고창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고창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20.07.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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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서장 백승기)는 10일 상하면 구시포해수욕장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및 시민수상구조요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한 안전수칙을 지키며 시민수상구조대원 결의문 낭독과 고창소방서장의 격려사 낭독 및 해수욕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구시포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2곳에서 운영되며 △수상인명구조 및 익수사고 방지 안전조치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물놀이 예방 캠페인 등 홍보활동 △순찰근무 등을 실시하여 피서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피서객이 예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역으로 코로나19 확산 지역을 벗어난 풍선효과로 피서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확산방지에도 역점을 두고 준비태세를 갖췄다.

 백승기 서장은 “무더운 여름 해수욕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삶의 추진력을 얻었던 예전과 달리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 등 방역안전수칙 준수에 철저히 기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건강한 시민수상구조대 역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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