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전북도청점 김정란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이디야커피 전북도청점 김정란 대표, 장학금 500만원 기탁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7.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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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야 전북도청점 김정란 대표가 8일 김제시를 찾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정란 대표는 1994년부터 2014년까지 김제시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명예퇴직 후 운영하고 있는 카페의 수익금 중 일부를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탁함으로써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서 김정란 대표는 “지금은 김제시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아닌 일반 시민이지만, 전 근무지를 잊지 않고 고향처럼 사랑하는 마음만은 크다”며 “김제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배 이사장은 “김제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내 우수한 학생들이 김제에서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더욱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아낌없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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