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체험 작가로는 거북이 마을 시리즈 ‘수상한 너구리 아저씨’,‘거북이마을의 진짜 보물’,‘엉뚱한 발명가 따리와 따로’ 외 여러 동화를 펴낸 정지윤 작가가 함께한다.
체험행사로는 그림책 원화 및 그림책 속 캐릭터와 정지윤 작가의 작업스케치 전시되는 상설 전시와 책 속 캐릭터로 가면만들기, 캐릭터 도장을 이용하여 나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는 상설 체험이 전시되어있고, 7일부터 10일까지 학교별 예약체험과 11일 도서관 예약체험을 진행한다. 8일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정지윤 작가의 더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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