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산업폐기물 창고 화재, 국과수·전기안전공사 합동 현장감식
군산 산업폐기물 창고 화재, 국과수·전기안전공사 합동 현장감식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7.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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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동 화재 현장 모습.
비응도동 화재 현장 모습.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산업폐기물 보관창고 화재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감식이 7일 오전 진행된다.

 6일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를 위해 국과수와 전기안전공사 등이 이날 함께 합동감식을 실시한다.

 이들 기관은 합동감식을 통해 방화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경찰은 폐기물 보관창고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창고 일대 폐쇄회로(CC)TV를 분석했지만 특별한 단서를 찾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잠적한 폐기물 창고 임차인의 소재 파악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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