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 회장 이기종)와 노블레스웨딩홀(대표 강귀동)은 6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총 회원가족의 복지 향상과 상호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노블레스웨딩홀은 전주 중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통편이 매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여행사, 웨딩컨설팅 까지 모두 갖춘 전주 유일의 직영시스템 운영을 통한 실속있는 웨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종 회장은 “교육가족의 복지 향상 및 웨딩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교총 회원들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귀동 대표는 “가슴떨리는 첫만남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예약공간으로 꿈에 그리던 하우스예식, 채플예식, 나이트예식, 호텔예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예식이 가능한 곳이며 행복을 드리기 위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하여 교총 회원과 가족은 노블레스웨딩홀 이용 시 예식 식대와 상품(웨딩숍, 허니문, 폐백, 청첩장, 한복 등) 할인뿐만 아니라 돌잔치와 각종 행사 시 식대 할인, 현수막 서비스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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