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강동화 현 부의장이 단독 출마했다.
전주시의회 사무국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다.
부의장에는 김현덕 의원과 이미숙 의원이 지원했다.
투표는 1일 치러지며 결과 또한 이날 발표된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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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강동화 현 부의장이 단독 출마했다.
전주시의회 사무국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다.
부의장에는 김현덕 의원과 이미숙 의원이 지원했다.
투표는 1일 치러지며 결과 또한 이날 발표된다.
권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