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해수욕장 7월 4일부터 순차적 개장
전북 8개 해수욕장 7월 4일부터 순차적 개장
  • 김혜지 기자
  • 승인 2020.06.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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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한 해수욕장 즐겨요”

군산, 고창, 부안 등 3개 시·군의 8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전북도는 “다음 달 4일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9일 고창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 7월 11일 부안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해수욕장이 개장해 8월 16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우려로 시·군별 해수욕장에 코로나19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안전요원도 132명과 방역요원 16명도 신규 배치한다.

고창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이용해 방문객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군산은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외 샤워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은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염 등)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 자제▲마스크 착용 ▲사람 간 간격 2m(최소 1m 이상) 유지 ▲체액(침,콧물)배출 금지 ▲해수욕장내 음식물 섭취 최소화하기 등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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