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애향운동본부 이창승·서정환 부총재 선임
전북애향운동본부 이창승·서정환 부총재 선임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6.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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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 부총재에 이창승 전 중앙신문 사장과 서정환 신아출판사 회장을 선임했다.

 전북애향운동본부는 29일 총재단회의를 소집하고 그동안 결원중인 부총재 선임의 건을 상정 총재단 전원일치 동의를 받아 7월 1일자로 부총재로 위촉 애향운동의 활성화 기반을 구축했다.

 새로 선임된 이창승 부총재는 2004년부터 애향운동에 참여해 왔고 서정환 부총재는 2001년도 애향대상을 수상한 이후 최근 3년간 본부 이사로 참여해 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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