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산학협력 MOU체결
전주비전대학교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산학협력 MOU체결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6.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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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학교가 29일 전주비전대에서 (사)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대표 김태환)와 산학협력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KOSMIA)는 국가‘제조업혁신3.0’전략의 하나인 스마트공장(산업지능화 선도공장) 보급·확산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제조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취지로 결성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사단법인이다. 현재 현대중공업(산업데이터플랫폼), 현대로보틱스(지능형 로봇), KT(5G), LG CNS(산업데이터/AI) 등이 산업지능화 협의체 산업 밸류체인을 가속화하고 있다.

 비전대학교는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워진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 전략으로 ‘스마트제조산업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스마트제조기술이 반영된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협약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홍순직 총장을 비롯해, 정석훈 대학혁신본부장, 조용호 선교지원처장, 최승훈 산학협력단장, 조숙진 대외협력센터장, 김영주 현장실습센터장, 문용규, 김용기 IT융합시스템과, 기계과 김은성, 신희재 교수가 참석했으며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에서는 최동학 부회장, 이상진 혁신러닝센터장, 최윤혁 과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세부적으로는 ▲ 스마트제조산업 개발 관련 기술협력 ▲ 스마트제조산업 및 산업지능화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 스마트제조산업 관련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연계 협력 ▲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및 국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인재 육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체험활동 지원 ▲ 기타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협력하기로 확약했다.

 홍순직 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은 제조업에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센서 등 ICT 기술을 접목하여 제조현장을 지능화(스마트화)함으로써 기업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밸류체인을 효율화하는데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양 기관의 산학협약을 통해서 전주비전대학교와 산업지능화를 통한 학생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 개발과 스마트제조 전문분야의 취업에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 힘써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 최동학 부회장은 독일의 선진화된 스마트제조분야의 사례를 언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중견기업형태의 제조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의 근간은 우수한 전문인력의 적재적소 배치에서 비롯한다”며 “산업지능화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핵심역량인재를 전주비전대학교와 면밀히 협력하여 맞춤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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