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취임 2주년 성과 및 비전
권익현 부안군수 취임 2주년 성과 및 비전
  • 방선동 기자
  • 승인 2020.06.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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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광·미래신성장산업 공존하는 매력도시 부안 실현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부안, 글로벌 매력도시 부안 실현을 목표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한 민선7기 부안군 권익현호(號)가 어느덧 2년을 맞았다.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000억원 돌파와 부안군 단일사업 역대 최고액인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비 483억원 등 굵직한 성과들을 창출했다.

 민선7기 부안군의 남은 2년에 대한 기대와 관심속에 그동안 다진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 테마 및 콘텐츠를 재정비해 지역경제 활성화, 수소산업 육성, 크루즈 기항지 조성, 노을대교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로 뛰는 자발행정으로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민선7기 권익현 부안군수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면서 맺은 탄탄한 인맥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반영 필요성과 예산편성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전북도를 수시로 방문하고 전북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타지역 국회의원까지 찾아다니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발품행정을 펼친 결과 2020년 국가예산 5,412억원으로 부안군 역대 최대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새로운 부안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가 있는 세종특별시에 국가예산 확보업무를 전담할 수 있도록 세종사무소를 설치하고 공모사업으로 곰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단일사업으로 부안군 역대 최고 금액인 483억원을 확보했다.

 ■부안의 미래먹거리 신성장산업 기반 구축

 농업과 관광, 미래신성장산업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변모시키는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 196억원, 수소충전소 건립 40억원, 연료전지 드론 상용화 지원 17억원,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지원 2억 5000만원, 수소전기차 민간보급 3억 6000만원, ㈜컴버스테크·(주)퓨얼셀랩스·㈜파셀·㈜에프씨엠테크놀로지 등 수소연료전지 관련 벤처기업 유치 등 수소산업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고분자연료전지 신뢰성평가센터는 실증센터 건물을 갖추고 장비 72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으로 동진면과 계화면 일원 380개소에 융복합 사업을 지원해 에너지 자립마을을 확대했다.

 ■창의·선도적 도시재생의 매력도시 부안 실현

 낙후된 구도심 및 터미널 주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46년 묵은 숙원사업인 시외버스공용터미널을 새롭게 개발하고 농어촌버스터미널에 휴게소를 건립해 휴식공간을 조성해 폭염과 혹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방, 안전, 교통, 가로등, 주차장 등 도시문제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

40년 이상된 장기 미집행시설인 도로 151개소, 공원 12개소 등 정비를 통한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소하고 축사, 태양광 등 경관 및 주거환경 침해시설물 대상 조례 개정을 통해 입지제한 근거를 마련하면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했다.

 주산면·하서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86억원, 유유마을단위 특화개발사업 19억원, 격포지구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22억원, 도시가로망 확충, 공영주차장 확대 등 품격 높은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푸드플랜,어촌뉴딜 등 제값 받는 농어촌 시스템 구축

 제값 받는 농어촌 시스템을 구축해 농어민들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부안형 푸드플랜 수립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명품 부안쌀 천년의 솜씨 투트랙 전략으로 RPC 통합을 통해 부안쌀 천년의 솜씨의 재배관리에서부터 유통, 가공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해 가격을 통일하고 중저가와 고급 프리미엄급 쌀로 투트랙 전략을 통해 농가소득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해양레저관광수요 증가에 대응한 해양레저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궁항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신청해 해양수산부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며 부안해삼을 수출전략품목으로 육성해 중국으로 46억원의 수출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변산해수욕장, 새만금 활성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민자유치를 추진 중이며 전북교육수련원 건립 297억원을 위한 연수원 부지를 매각하고 한국고속도로공사와 협의해 서해안고속도로 부안휴게소건립비 260억원을 확보해 2021년 12월 부안고려청자휴게소로 완공할 예정이다.

 부안 직소폭포가 명승 116호로, 부안 점방산봉수가 전북도 기념물 제140호로 지정돼 부안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입증됐으며 부안고려청자 발굴조사 결과 최초로 전체 형태가 나온 청자 가마가 확인됐으며 전남 강진·해남군과 연계해 세계유산 등재 기반도 마련했다.

2023년 부안 세계잼버리 직소천 과정활동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국립공원계획변경 반영을 위해 환경부와 협의 중이며 직소천 과정활동장 사업비 60억원이 반영된 변경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된 상황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사람중심 포용적 교육복지 실현

 주민주도형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을희망지기 513개 마을 851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해 긴급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지난해 2001명에서 올해 2,593명으로 확대 추진하고 노인 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합 시행하고 있다.

 근농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현재 대학교 3학년까지 반값등록금을 시행 중으로 대학교 4학년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성적우수장학금과 취업창업학원비 지원, 다자녀장학금, 학자금대출이자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위기속에 청정부안 사수 총력

 코로나19라는 복병 속에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예방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두로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그 결과 부안군에는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감염병 예방을 진두지휘하면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다 했으며 4개월간 급여 30% 기부운동에 동참하고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총 53억원의 부안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내 소비를 이끌어 지역경제가 숨통이 트이기도 했다.

 ■한 템포 빠른 정책결정 추진으로 지역발전 견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트렌드가 새롭게 변화할 것을 예측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관광 테마 및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친절·질서·청결 등 매력♡부안운동을 사회단체와 함께 범군민운동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3년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 구성을 통해 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구심점 마련을 위한 사무국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직소천 일원 공원계획 변경 및 공원구역 제척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을대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새만금 남북 2축도로 조기 완공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 인터뷰

 권익현 부안군수는 취임 2주년을 맞아 “수소산업 플랫폼 구축과 부안형 푸드플랜 구축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매력도시 부안 실현에 최선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안정적 소득창출 등을 통해 갈수록 침체되고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권익현 군수는 “민선7기 부안군은 글로벌 경제위기와 코로나19 펜데믹, 내수시장 침체 등 국내외 정세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사상 첫 국가예산 5400억원 돌파와 단일사업 역대 최고예산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그동안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7기 하반기에는 다양한 가시적 성과들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민선7기 하반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노을대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서해안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새만금 남북 2축도로 조기 완공 등 지역발전을 견인할 기반시설 확충과 궁항 마리나 및 격포항 확장과 연계한 크루즈 기항지 조성 등을 통해 격포권역을 해양관광체험벨트로 개발해 글로벌 휴양관광도시 부안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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