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 조기재활 평가율,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 등 12지표를 사용했다.
김영진 원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진이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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