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미니앨범 '팡파르'로 순조롭게 출발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
트와이스TWICE의 9번째 미니 앨범 ‘More & More’(모어 앤 모어)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및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日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주간 앨범 판매량은 약 36,068매로 추정했고, 주간 앨범 합산은 40,204pt로 1위에 올라섰다.
한편, 음방 활동이 끝났음에도 트와이스의 ‘More & More’(모어 앤 모어)가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아이유의 ‘에잇’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19일 일본에서 7월8일에 발매되는 6번째 싱글 타이틀곡 ‘Fanhare’(팡파르)의 디지털 음원은 라인뮤직에서 1위로 순조롭게 출발했고, 19일 올라온 뮤직비디오는 20일 현재 4백33만2천 뷰를 넘게 기록중이다.
김재춘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