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예능프로그램 1박2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촬영
kbs예능프로그램 1박2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촬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0.06.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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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kbs예능프로그램 1박2일 촬영이 진행됐다.

 지난 5월 15일 새벽 5시부터 11시까지 촬영된 1박2일은 코로나19로 인해 관중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스탭 100여명과 출연진 7명이 참여해 비밀리에 촬영됐다.

 이날 게임은 3대3 팀전으로 삼례예술촌 시어터에니에서 진행 됐으며, 출연진들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해 그 자리에서 퇴근하는 복불복 게임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촬영된 1박2일은 6월 7일 오후 6시 30분 kbs2 채널에서 방영된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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