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농기센터 “올해 장류축제 경관 조성 책임진다”
순창군농기센터 “올해 장류축제 경관 조성 책임진다”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20.06.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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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축제장 경관조성에 쓰일 국화 묘 이식작업에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장류축제가 열리는 행사장의 경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준비에 돌입했다.

 실제 지난 5일에는 장류축제 행사장의 경관 조성을 위한 국화 묘 2만주에 대한 이식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이식작업은 국화 위탁재배를 맡은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회장 임인숙) 회원 20명이 참가해 열렸다.

 국화 묘는 이식 후 2∼3주 동안 과학영농실증포에서 생육관리를 한 후 뿌리가 돌면 회원별 농장에서 정식을 하게 된다. 또 이달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로 관수와 시비, 병해충 등의 관리에 들어간다. 이후 국화꽃이 피는 10월 초에 장류축제장에 배치해 행사장 일대를 수놓을 예정이다.

 이식작업에 참여한 임인숙 회장은 “오늘부터 예쁜 국화을 피우려고 회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농업기술센터와도 협력해 장류축제장 방문객들이 순창군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농업기술센터는 직접 현애국화 150점과 대형 형상국화 작품 6점, 사각분화국 1천300점도 제작 및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장류축제 기간에 국화분재 전시를 위해 농업인 평생학습의 하나로 국화 분재반(2개반) 회원 35명이 오는 10월까지 총 16회의 분재교육을 통해 120여점의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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