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년고용협의체 개최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장년고용협의체 개최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6.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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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소장 김인수)는 5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장년고용협의체’를 개최했다.

전북지역 노·사·정 관계자, 일자리 유관기관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장년고용협의체 회의에서는 재취업서비스 의무화 시행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업을 바탕으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자는 공감대가 이루어졌다.

 또, 중장년 고용활성화와 중장년 채용에 관한 인식개선을 위해 관련된 기관의 사업과 지원제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선·개발하고,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이직자에 대한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인수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은 “지속적으로 무료 재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중소기업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들이 재취업뿐만 아니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유형별·업종별 맞춤형 생애경력설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퇴직 이후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일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생애경력설계서비스, 퇴직(예정)자를 위한 전직스쿨프로그램과 재도약 프로그램, 신중년 인생3모작 패키지 등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맞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노사상생을 위한 재정지원 및 교육사업 △일터혁신컨설팅 및 일문화개선 지원 △신중년의 인생3모작 지원 △노동분야 국제교류협력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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