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찬농업회사법인은 김치업력 15년의 문성호대표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설립한 김치회사로서 국가식품클러스터 단지내 1200평 규모의 자동화 김치공장을 설립, 4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하여 지역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 농민과 상생을 통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김치 세계화를 위해 파우치, 캔포장 김치를 준비중이며 신제품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휴먼제이앤씨는 전라북도 취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유경민(주)휴먼제이앤씨 대표이사는 “나리찬 농업회사법인과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체계적으로 근로자의 취업지원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