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한국언론진흥재단 사별연수 실시
전북도민일보 한국언론진흥재단 사별연수 실시
  • 이휘빈 기자
  • 승인 2020.06.0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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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강원 부본부장 강의
사진=김현표 기자

전북도민일보가 3일 오후1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도 사별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본보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사별연수는 연합뉴스 이강원(55) 마케팅본부 부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본보 편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취재 분야 ‘머리를 맞대고 물어야 한다’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강원 부본부장은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예시로 들며 “취재는 얼굴을, 눈을 마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도자료에 기댈 것이 아니라 사람을 자주 접하고 묻는 과정에서 기사와 특종을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만나서 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UN본부·뉴욕 특파원 시절에 저는 당시 반기문 총장과 북한 대사등을 직접 대면하며 궁금한 것을 물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당시 출입기자들에게 사진 금지, 질문 금지라고 했을 때 그런 기자회견은 당당히 거절했었어야 했다. 질문이 없는 기자회견은 하나마나다”고 말했다.

이강원 부본부장은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정치부·경제부·전국부·유엔본부-뉴옥 특파원, 연합뉴스TV 편성팀장·경제부장, 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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