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속 빛난 친절, 서신동 스마일 공무원 선정
재난 속 빛난 친절, 서신동 스마일 공무원 선정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6.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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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코로나19 재난 속 미소를 잃지 않고 친절한 응대로 빛을 발한 공무원을 선정했다.

 대상자는 이루리·한선화·이윤재 주무관으로, 이들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과중한 업무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민원인을 친절히 응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친절·스마일공무원 선정은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등으로부터 주변 여론을 수렴하고, 동료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1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연세교회 한홍석 원로목사의 후원으로 2017년부터 시작돼 18번째를 맞았다. 서신동 주민자치위는 민원이 많은 서신동에서 사소한 민원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며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생활화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동에 비해 민원이 많고 바쁘게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마음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더욱더 친절하게 응대해달라”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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