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생활문화센터, ‘문화가 있는 날’ 진행
삼례생활문화센터, ‘문화가 있는 날’ 진행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0.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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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센터장 길미경)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의집협회,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2020 문화의집과 함께하는 날마다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의 지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이 진행됐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0 문화의집과 함께하는 날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달 29일 참여 주민들과 함께 공연 영상을 촬영해 6월부터 네이버 밴드(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와 홈페이지(완주문화예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주민들과 온라인을 통해 문화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진행이 된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조심스러운 요즘, 온라인을 통해 만나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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