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난 첫 주말인 30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제 개막한 것과 달리 영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마스크 착용 안내 문구나 관계자들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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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난 첫 주말인 30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제 개막한 것과 달리 영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종종 보이지만 마스크 착용 안내 문구나 관계자들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