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농협 진안군지부·백운농협 일손돕기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농협 진안군지부·백운농협 일손돕기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20.05.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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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도로공사 진안지사, 농협 진안군지부, 백운농협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농촌일손돕기에 나선 도로공사 진안지사, 농협 진안군지부, 백운농협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신교성 지사장),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 백운농협(조합장 신용빈) 임직원들이 지난달 29일 백운면과 성수면에서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는 지난달 13일 전북농협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의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진안군 관내에서도 농협(진안군지부, 백운농협)과 한국도로공사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영농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추진 됐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고추 지주대 세우기 작업을 하면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인근 농로와 논밭에 버려진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도 병행 했다.

 한편, 전춘성 진안군수도 아침 일찍 일손돕기 현장을 방문, “어느때보다 농촌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지사장 신교성)에 적극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운 현실은 인식하고 농업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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