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 개청, 순창군민 인명·재산보호 임무 돌입
순창소방서 개청, 순창군민 인명·재산보호 임무 돌입
  • 순창=우기홍 기자
  • 승인 2020.05.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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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가 지난달 29일 청사에서 개청식을 가졌다. 순창소방서 제공

 순창소방서가 지난달 29일 순창읍에 있는 청사에서 개청식을 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신속한 소방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나섰다.

 이날 개청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홍영근 전북소방본부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깃발을 올린 순창소방서 출발을 응원했다.

 순창소방서는 총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부지 5천473㎡에 전체면적 2천595㎡으로 지상 3층 1개동이다. 기존의 순창119안전센터를 증축했다. 조직은 2과, 1단, 1안전센터, 1구조대, 4지역대로 편성됐다.

 소방인력은 기존 65명에서 129명으로 늘어났으며 소방차량도 12대에서 22대로 확충돼 순창의용소방대와 함께 각종 재난발생 때 강력한 현장 소방자원으로 순창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게 됐다.

순창소방서 개청식 테니프 커팅 모습
순창소방서 개청식 테니프 커팅 모습

 개청식에서 송하진 지사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순창소방서 신설로 사람중심의 안전건강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북 대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로 삼아 안전하고 실기 좋은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소방서는 이날 개청식 이후 적성면 임동마을에서 ’119 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각종 안전시설 점검과 소방시설 보급,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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