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라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가져
전북도 전라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20.05.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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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중부비전센터에서 전북 청소년의 주도적 정책 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라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25명)를 위촉했다.

‘전라북도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위해 전국 시도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 전문가와 함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및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의숙)를 통하여 청소년정책개발단(28명), 청소년비상기자단(20명) 등을 모집하여 위촉식 및 워크숍을 운영했다.

  ‘전라북도청소년정책개발단’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환경, 권리, 문화, 복지, 교육, 경제·노동 등 청소년이 원하는 분과의 교육과 정책 포럼에 참여하며, 심도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또한, ‘전라북도청소년비상기자단’은 블로그를 통해 지역 청소년 활동 취재 기사 및 스쿨 미투, 청소년보호법, 인권 등 다양한 주제의 논평을 게재하고, 올해는 새전북신문과 연계하여 청소년 표현의 창구를 확대하고 캠페인과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 인식 개선에도 앞장선다.

 이날 위촉식 및 워크숍에서는 위촉장 및 단원(위원)증을 수여하고 각 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문 교육으로 각각 기자 교육(청소년비상기자단), 정책 강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정책개발단)등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논의하여 소속 자치기구의 운영 규정 및 역할을 수립하고, 추후 일정과 활동 방향에 대해 결정했다.

 연간 활동을 마치면 활동 수료증 발급 및 우수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며, 매년 1~3월 중 신청자를 모집하므로 관심 있는 청소년은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문의(063-232-0479)하면 된다.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라북도 청소년 참여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 주도적인 정책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행사 참여 청소년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를 지원하고, 행사 전일에는 문진표를 접수하고 행사 당일에는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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