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심현섭, 삼례문화예술촌 유튜브 홍보
개그맨 심현섭, 삼례문화예술촌 유튜브 홍보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20.05.2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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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심현섭씨가 삼례문화예술촌 홍보에 나섰다.

 삼례문화예술촌 심가영·심가희 공동대표(주 아트네트웍스)는 개그맨 심현섭 씨를 섭외해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활용한 유튜브 방송을 제작해 완주군과 삼례문화예술촌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주 주말에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애니에서 토크콘서트와 다양한 공연 등 완주군 명소를 방문하며 촬영해 유튜브에 방송하며 완주군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튜브에 방영되는 프로는 단순한 명소를 소개하는 차원이 아닌 다재다능한 개그맨 심현섭씨를 통해 ‘삼례사위-결혼 원정기’라는 컨셉으로 촬영이 이뤄지고 있다.

 심 공동대표는 “‘신부를 찾기 위해 삼례에 왔다’로 설정해 완주군 구석구석을 돌며 명소와 맛집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지역적 특성과 재미가 어우러지는 연출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제작해 파급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으로 유튜브를 제작중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토크콘서트와 삼례시장 장보기, 비비정마을 예술열차 등을 촬영하며 유튜브를 제작했다.

 개그맨 심현섭 씨 는“완주에 와보니 정말 아름다운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가진 도시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재미있는 방송으로 완주군의 아름다움과 사람냄새가 나는 군민들의 아기자기한 삶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완주에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날 것 같고 점점 완주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며 익살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심가영·심가희 공동대표는 “완주군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전국에 알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삼례문화예술촌TV’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비대면 방송을 시작했다”며 “일제강정기의 아픔을 문화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지역 명소로 자리잡은 삼례문화예술촌뿐만 아니라 완주군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례문화예술촌이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 완주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그맨 심현섭의 유튜브 방송 ‘삼례사위-결혼 원정기’는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애니에서 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14일 고산자연휴양림 명소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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