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
장수군,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냉방기 점검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20.05.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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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이 오는 29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7개 읍·면 무더위 쉼터를 대상으로 냉방기 점검 및 보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무더위쉼터 268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직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 후 노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무더위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냉방시설(에어컨) 정상 가동 여부, 폭염 시 주의사항 안내문 비치·시설 청소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군은 무더위쉼터 점검 후 당일 점검 사항을 즉각 보고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소·미비 사항에 대해 보완 조치 및 대책을 마련한다.

 무더위 쉼터는 접근이 용이하고 냉방기가 갖춰진 장소를 지정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 장소다.

 장영수 군수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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