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으뜸 도정상 시상
전북도, 으뜸 도정상 시상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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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업무성과가 탁월하거나 코로나19 대응에 모범적으로 기여한 부서 12곳을 선정하고,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정무기획과, 보건의료과, 사회재난과, 문화유산과, 구조구급과 등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법무행정과, 여성청소년과, 농업기술원, 자연재난과, 자치행정과, 농식품산업과, 공보관, 환경보전과, 도로교통과, 일자리경제정책관실, 보건환경연구원으로 11개 부서가 선정됐다.

정무기획과는 전북 몫 찾기를 위해 ‘전북도민회’ 활성화 추진 일환으로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로 재경전북도민 신년인사회, 전북도민의 날 기념으로 재경전북도민회 초청 도정설명회 등을 개최, 출향 인사들의 애향심 고취로 전북 대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보건의료과는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선별 전담의료기관 및 전용병동 지정 운영과 28개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해 확진자 발생 전국 최저수준, 사망자 발생 제로 등 코로나 확산방지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사회재난과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을 3차에 걸쳐 행정명령·점검,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현장점검, 전국 최초로 감성주점형태 일반음식점 행정명령 집행, 이태원 클럽발 도내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등 관리강화에 철저를 기했다.

문화유산과는 신천지 93개소에 집회금지, 일시적 폐쇄명령과 그 외 종교시설 5,311개소에 중단권고 등 현장점검을 적극 추진했고 구조구급과는 24개 전담구급대와 위기대응 지원본부를 상시운영, 해외입국자들을 원스톱으로 관리해 감염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으뜸 도정상 선정 부서는 격려금(30~50만원)과 최우수 부서 가점(0.05점)과 개인 가점(0.3점)을 인센티브로 부여하고 있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 “으뜸도정상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도정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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