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공약이행도 평가 목표달성분야 ‘최우수(SA)’
전북도지사 공약이행도 평가 목표달성분야 ‘최우수(SA)’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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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25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0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사업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목표달성분야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매니페스토는 지난 3월 15일부터 전국 17개 시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분야, 목표달성분야, 주민소통분야, 웹소통, 일치도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전라북도지사 공약사업 목표달성도는 총 101개 공약 중에 완료 2개, 이행 후 계속추진 33개로 34.65%로 확인됐다.

특히 보류되거나 폐기되거나 변경된 공약이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5대 도정목표를 중심으로 그간 일궈낸 주요성과로는 전북 공익형 직불제 전국 최초 도입, 친환경자동차규제 특구지정 및 에너지 산업융복합 단지지정, 정읍 무성서원 세계유산 등재 및 국립문화재 연구소 설립, 새만금 신항만 확대 및 재정사업 전환 확정,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특별법 시행령 제정 등이 있다.

올해는 ‘전라북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복정책 개발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행복정책개발 및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최근 탄소소재법 국회통과로 탄소산업 중심 메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재정구성에서도 총사업비 9조 9천404억원 중 국비 5조 5천177억원(55.05%)으로 광역도 평균 보다 8.85% 낮고, 도비는 6.98% 높아 공약의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강승구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목표달성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와 법률개정, 예타통과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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