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베스트뱅커 간담회
NH베스트뱅커 간담회
  • 장정철 기자
  • 승인 2020.05.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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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25일 농협은행에서 육성하고 있는‘NH베스트뱅커(Best Banker)’로 선정된 전북지역 우수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기요)는 25일 농협은행에서 육성하고 있는 ‘NH베스트뱅커(Best Banker)’로 선정된 전북지역 우수 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NH베스트뱅커는 농협은행이 전국 1만30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펀드, 외환, 신용카드 등 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연간 추진실적을 종합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사업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위생 관리와 철저한 방역하에 실시됐다.

2019년 종합평가에 선정된 전북지역 NH Best Banker 우수직원 6명은 삼천동지점 장세은 과장, 전북영업부 차근예 과장, 삼천동지점 강민구 과장, 센트럴지점 채사랑 계장, 중화산동지점 조성윤 계장, 남원시청 출장소 강민경 과장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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