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등 총 506억 원 추경 예산 편성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등 총 506억 원 추경 예산 편성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20.05.2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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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가 9,546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을 편성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241억 원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84억 원 ▲운수종사자 지원사업 8억 8천만 원 ▲양식장 긴급 경영안정 지원사업 2억 원 등 총 354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국가에서 추진하는 재난지원금 이외에 김제시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해당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개인당 10만 원씩 지급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44억 1천만 원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8억 3천만 원 ▲고용유지 지원사업 6억 9천만 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6억 5천만 원 등 총 68억 원이 투입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얼어붙은 지역 고용시장이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되고, 6월 1일부터 지급하는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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