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수청, 청소년 해양수산교육에 앞장
군산해수청, 청소년 해양수산교육에 앞장
  • 정준모 기자
  • 승인 2020.05.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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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정인)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해양과 수산 교육에 발벗고 나섰다.

군산해수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해양수산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의 체계적인 운영을 골자로 전라북도 청소년수련협회 및 해양소년단 전북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들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해양 대국을 향한 지식과 기상 제고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물놀이를 비롯해 견학 수준의 단편적인 체험프로그램에 그쳤던 종전의 청소년 해양교육을 지양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펼치기로 했다.

 군산항 근대항만 역사투어, 어류실습체험, 해양수산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는 것.

 또한, 청소년들에게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는 해양수산 지식전달을 위해 전라북도귀어귀촌센터 오양수센터장과 군산대학교 한현섭교수, 前군산지방해양수산청 최인석과장 등 해양수산분야 전직 공무원 및 현직 대학교수 등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

박정인 청장은 “21세기 해양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해양의식을 한층 더 고취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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