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소년 성장 견인할 ‘야호학교 인후 활동공간’ 윤곽
전주시, 청소년 성장 견인할 ‘야호학교 인후 활동공간’ 윤곽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5.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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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청소년들의 창의력 성장을 견인할 복합 활동공간에 대한 윤곽이 나왔다.

 22일 ‘야호학교 인후 활동공간 인테리어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용역수행사 채가을 가을건축사사무소)를 통해 공개된 야호학교 활동공간은 지상 4층에 연면적 2365.63㎡(715평) 규모로 들어선다.

 △1층 ‘Ready for 항해’ 열린모임공간 △2층 ‘창작의 항해’ 동적인 공간 △3층 ‘꿈 속의 항해’ 정적인 공간 △4층 ‘세계로 항해’ 일상 탈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1층은 열린모임공간으로 쿠킹룸과 식사룸, 카페테리아, 물품창고 등 청소년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2층은 창작공간·활동실·라디오방송실·스터디룸·야외데크 등 동적인 공간으로 꾸며지며, 3층은 방과후교실·북카페·1인 스터디 공간·영화관람실 등으로 조용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4층 일상 탈출 공간의 경우 댄스 연습실, 밴드 녹음실, 실내암벽등반 등 청소년들만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최종보고회의 공간 구성안과 야호학교 시민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부터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까지 공사를 마무리 후 10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기주도력을 갖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공간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소년 활동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만큼 청소년이 만족할 수 있는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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