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대식을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와 홍보지기는 전북 노인일자리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홍보지기는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노인 등 다양한 도민들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오는 21일 위촉을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북노인일자리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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