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관련 유물·자료 수집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관련 유물·자료 수집한다
  • 김미진 기자
  • 승인 2020.05.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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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은 멸실·훼손되기 쉬운 민간소장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이를 학술연구와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소장가치 있는 유물과 자료를 수집·구매한다.

 수집대상 유물은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고문서, 고서적, 사진 등 소장가치 높은 유물을 비롯해 기념재단에서 연구·전시·보존할 가치가 있는 자료 등이다.

 참가 자격은 유물 및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 기관, 단체이며 도굴품·장물 등의 불법유물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매도신청유물명세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등과 함께 유물매도신청서를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방문과 우편(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로 742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연구조사부 유물구입 담당자 앞), 이메일(1894@1894.or.kr)로 가능하다.

 선정된 유물에 한해 현물 접수해 유물평가위원회에서 진위여부 판단 및 가격 등을 평가한다. 이후 수집할 유물을 최종 선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화상자료 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구매여부가 결정된다.

구매한 유물은 향후 자료 번역 등 학술 연구·전시 등에 활용하고, 가치가 높은 유물에 대해서는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063-538-2897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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