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9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299회 임실군의회 임시회 폐회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20.05.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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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의장 신대용)는 20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1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0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임실군 재난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0년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처리했다.

특히, 이번 신대용 의장의 대표 발의로 처리된 ‘임실군 재난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통해 임실군의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미래에 어떠한 형태로 다가올지 모르는 재난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재난기본소득지원금 등이 포함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에서 과다편성 및 소모성 예산으로 파악된 10억4천700만원을 삭감해 당초 본예산에서 324억원이 증액된 4천687억7천600만원으로 의결 처리했다.

신대용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14개소의 현장방문 시 의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청으로 끝나지 말고 꼼꼼히 점검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달라”며 “금번 제1회 추경예산에는 코로나19 관련 예산이 편성되어 그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비롯한 임실군민 모두에게 단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대용의장과 의원들은 임시회 폐회 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k-방역의 위상을 드높인 국민을 응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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