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보리수확 농작업 대행 22일까지 접수
임실군 보리수확 농작업 대행 22일까지 접수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20.05.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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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보리재배를 권장하고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보리수확 농작업 대행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군은 신청된 농가를 대상으로 보리수확 농작업단 3개조를 편성해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작업 대행 작업단은 2016년부터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들며 고령화된 농촌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보리 안정생산 기반과 보리농사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수확 문제를 해결 및 농가들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이모작 체계 확립에 따른 경지이용 효율도 높아져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은 일반 콤바인 수확 시 곡물 손실율이 30% 이상 발생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리수확 전용 콤바인을 도입으로 보리재배 확대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농작업 대행료는 1천㎡당 4만원으로 전년수준과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기계관리팀(640-2773)번으로 문의 하면 된다.

김조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인력난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값지게 키워낸 수확물을 정성껏 수확할 수 있도록 농작업단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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