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60억원의 사업비 들여 통신선로 지중화
남원시, 60억원의 사업비 들여 통신선로 지중화
  • 양준천 기자
  • 승인 2020.05.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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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청로 대대적 정비

남원시는 지난 3월부터 남원시청 앞 도로(시청로)정비 사업을 총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20일 남원시가 밝힌 시청로 도로 정비는 시청4가-남원대교 구간( L=736m,B=35m)도로를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화단형 중앙분리대 설치, 노상 주차장 및 인도 정비 등에 60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시행중이라는 것.

시가 추진중인 시청로 구간은 남원의 주요 도로로 무질서한 노상주차, 자전거도로 및 인도와의 단차, 경사진 인도로 인한 보행 불편 등의 문제로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도로 정비공사와 병행해 한전 남원지사와 통신사(KT,LG U+,SK,CJ 등)에서 배전선로와 통신선로에 대한 지중화 공사를 추진하고 이중 굴착으로 인한 예산낭비 방지를 위해 노후된 하수도 정비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일부 구간에 대한 배관 공사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금년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며 경계석 철거, 가로변 식수대 철거, 하수도·지중화도시가스 공사 등 여러가지 공사가 복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거리가 혼잡하고 불편사항도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에 불편함이 없는 등 민원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들에게는 공사 현장임을 인식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통행할 것과 기타 문의나 불편사항은 남원시청 도시과(620-6462)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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