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을 계기로 낙후된 전북이 새롭게 변화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동안 새만금과 전주시 중심의 발전에서 벗어나 전북 내 14개 자치단체의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의 기틀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전북이 배출한 10명의 국회의원이 ‘원팀’이 되어 상호협력하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나갈 것입니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지역별 특화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해 전북도와 각 시·군이 함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전북도민 여러분도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