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제의 구원투수가 되겠습니다.”
신영대에게 기회를 주신 군산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 그리고 질책까지 잘 새겨듣겠습니다.
앞으로 4년, 절박한 심정으로 뛰겠습니다.
당과 국회, 정부와 청와대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모두 활용하여 위기의 군산경제를 살리는 구원투수가 되겠습니다.
제21대 국회 초대 원내부대표로서 군산시와 전라북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교두보가 되겠습니다.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여 군산을 대한민국 산업의 한 축으로 만들겠습니다.
‘당당한 나라, 새로운 군산’ 꼭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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