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지엘그레이프와 투자협약 체결
남원시, (주)지엘그레이프와 투자협약 체결
  • 양준천 기자
  • 승인 2020.05.1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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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남원노암산업단지(3지구)에 에코백과 종이포장재를 생산하는 (주)지엘그레이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일 남원시는 시장실에서 남원시, 전북도, 기업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주엘그레이프와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지엘그레이프 김병열 대표는 남원노암산업단지(3지구)에 에코백, 종이포장재 생산을 목표로 부지면적 9,112㎡, 건축면적 3,305㎡ 규모로 공장을 설립, 50억원의 사업비와 1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증소기업이다.

(주)지엘그레이프는 2005년 법인 설립 이후 경기도 김포시에서 사업을 시작, 매년 매출액 증가를 기록, 신장세를 유지하는 중소기업으로 2019년도에 8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가에 대비해 남부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신설공장 추가 투자를 남원시로 결정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남원시에 투자를 결정한 김병열 대표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공장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이번 체결로 노암산업단지 3지구 분양률 92%(투자협약 포함)를 달성, 올해 상반기까지 분양 완료를 기대하고 오는 6월 준공을 앞둔 남원사매일반산업단지(587천㎡,325천원)분양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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