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이모저모 홍보 유튜브 운영
장수의 이모저모 홍보 유튜브 운영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20.05.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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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사업단
영상사업단

 장수사랑가족화사업단이 이젠 장수군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장수군은 19일 ‘으랏차차 장수! 매일매일 새로운 장수’를 주제로 장수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홍보 유튜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이번 개설된 ‘으랏차차 장수’는 기존 출향자녀들을 대상으로 장수군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의 안부영상을 제작해 전달하던 장수사랑가족화 사업단이 뉴미디어 영상사업단으로 변경되면서 추진된 것으로 가족화사업 수행 인력이 ‘으랏차차 장수’를 직접 제작한다.

 기존 장수사랑가족화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추진이 불가능해지자 군은 기존 수행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장수군의 홍보효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뉴미디어 영상사업단으로 변경했다.

 ‘으랏차차 장수’는 현재 입소문을 타고 개설된 지 일주일만에 구독자 수 245명, 누적조회수 8,900회를 돌파했다.

 장수군의 여러 군정소식과 숨은 명소 및 관광지, 장수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장수(長水)군의 장수(長壽)비법 등, 현재 채널에 올라가 있는 18건의 동영상은 장수군을 넘어 타 지역민들에게 장수의 매력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그동안 장수가 가진 인프라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대하는 면에 있어서 한계에 봉착했던 점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젊은 감성으로 유튜브를 통해 다가가는 홍보전략이 그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장수군청 사업 관계자는 “‘으랏차차 장수’ 채널을 통해 출향민들에게 고향 소식을 들려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그 속에서 고향의 행복함을 느끼고 출향민들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혀 많은 사람들이 장수군에 찾아오도록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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