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성년의 날 축하 서한문 발송
황인홍 무주군수, 성년의 날 축하 서한문 발송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20.05.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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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자유와 권리를 기반으로 꿈과 미래에 마음껏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18일 제48회 ‘성년의 날’을 맞아 지역 내 거주하는 청소년, 즉 성년을 맞은 청소년 220명(2001년생, 만19세)에게 격려 서한문을 발송했다.

 황 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올해로 만 19세를 맞아 아름다운 성년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여러분께서는 이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성인으로서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갖게 되며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선도자로서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리고 ‘톰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20년 후 당신은 했던 일보다 하지 않았던 일로 인해 더 실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닻줄을 던져라. 가득 담아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는 명언을 인용하면서 성인이 된 청소년들의 삶의 동기를 북돋웠다.

 황 군수는 또 “도전했다가 실패한다고 해도, 그것 역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과 기회가 된다는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기 바란다”며 지역 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썼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성년을 맞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한문을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했다”면서 “앞으로 이들이 무주가 무주답게, 청정 무주를 살기 좋은 농촌도시로 발돋움시킬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특기적성 교육지원 사업을 비롯한 무주군 대학생등록금 지원확대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무주=송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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