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화합교례회 당선자 포부] 한병도 익산을 당선인 “평화 경제 실현 앞장”
[도민화합교례회 당선자 포부] 한병도 익산을 당선인 “평화 경제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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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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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소멸을 막고, 지방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와 함께 인구 유출 위기 지역, 고용 위기 우려 지역 등의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고용률이 낮은 지자체가 국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익산의 악취 문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합니다. 관련법 개정을 통해 악취배출시설에 자체 개선 제도를 도입하고, 기업의 설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겠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같은 공공시설의 관리도 강화하고, 악취와 대기환경 관련 국가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게 개선하겠습니다.

낭산 폐석산 폐기물 문제도 해결하겠습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도 풀어야 합니다. 올해는 6·15 공동선언이 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분단이 더 이상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 정부가 가고자 하는 ‘평화 경제’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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