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청년글로벌마케터’ 신청·접수...해외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전북중기청, ‘청년글로벌마케터’ 신청·접수...해외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 고영승 기자
  • 승인 2020.05.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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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명, 1인당 마케팅 430만원·멘토 120만원 지원...오는 29일까지 모집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부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의 수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청년글로벌마케터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해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수출 전문인력 활용을 위해 지난해 7월 이후 청년(만19~34세)을 신규 채용했거나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명 이내에서 희망시 인력 알선은 물론, 수출교육, 멘토링, 해외마케팅 활동비를 지원한다.

3주 동안 이러닝 교육 후 1인당 430만원의 마케팅 및 판매촉진 활동비용은 물론,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해 최대 6개월간 월 20만원의 멘토링 비용도 지원한다.

경기 상황을 감안해 7월까지 2회 이상 총 200명(회당 100명)의 청년글로벌마케터 및 참여기업을 선정해 매칭 예정이며, 1차 기업 모집 후 6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케터 양성 과정이 진행된다.

과정을 수료한 청년글로벌마케터는 지원 입국 제한이 풀린 교역국가에 우선적으로 참여해 해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9일까지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홈페이지(www.ikost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수출지원센터(063-210-6482)로 문의하면 된다.

안남우 전북중기청장은 “수출 전문인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수출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영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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