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정무부지사, 국가 예산 확보 기재부 방문
우범기 정무부지사, 국가 예산 확보 기재부 방문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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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가 기재부와 과기정통부, 국토부 등을 방문해 대형 예타 사업과 SOC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우 부지사는 먼저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을 만나 ‘지능형농기계실증단지조성사업’,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 일괄예타 대상사업 14건 예타 통과와 전라권 미래 관광천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전라천년관광개발계획’ 수립 타당성연구용역비 반영 등을 적극 건의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2차관 등을 만나서는 ‘홀로그램 소재?부품 국산화 및 홀로그램 산업 육성 생태계 조성’ 비용과 국립종합과학관이 부재한 전북에 ‘과학관’ 건립을 위해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이어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과 면담에서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전북도 중점 건의사업인 ‘전주 ~김천 철도 건설’ 등 6개 사업의 반영,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시험노선(고기삼거리 ~ 정령치) 설계 및 차량 제작비 반영을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19일에는 기재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참석, 20일 대전 정부청사 방문, 26일에는 지역국회의원 당선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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