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제40주년 개원기념식 온라인 행사
원광대병원, 제40주년 개원기념식 온라인 행사
  • 익산=문일철 기자
  • 승인 2020.05.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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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원불교 기본 정신의 하나인 제생의세(濟生醫世)라는 시대적 소명 의식을 가지고 설립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올해로 개원 제40주년을 맞았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15일 개원기념식 행사를 열 예정이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온라인 행사로 대체했다

이날 개원기념식에서는 지난 역사와 그동안에 병원이 미래지향적인 일류 명문병원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해 온 발자취들을 뒤돌아 본 후 문화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병원 발전에 공이 큰 교직원들에 대해 정기 포상 수여식만 진행했다.

윤권하 병원장은 “개원 40년 역사를 지켜온 제생의세의 초심을 지키고,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와 연구에 정진하여 최상의 명문병원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권역거점병원의 책임을 다해 건강과 생명을 지켜 나갈뿐만 아니라 다학제적 진료와 맞춤형 진료 기반으로 정밀의료를 실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은 “ 원광대병원의 개원 제40주년을 축하 드린다”며 “최근 코로나 비상 시국에서도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되었듯이 한국 의학 개벽의 길에 선도자가 돼 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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