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도 및 국지도 개선사업 필요성 피력
진안군, 국도 및 국지도 개선사업 필요성 피력
  • 진안=김성봉 기자
  • 승인 2020.05.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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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지난 14일 진안과 장수·완주군 일대에서 진행된 한국개발연구원(KDI) 현장조사에 참여해 국도 2개소와 국지도 1개소 선형 개량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해당 구간은 진안군 진안읍~장수군 천천면(10.97㎞), 진안군 주천면 ~ 완주군 동상면(2.79km), 진안군 부귀면~완주군 소양면(3.0km)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춘성 군수와 신갑수 군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 각 구간의 선형개량사업이 꼭 필요함을 예비타당성 현장조사 요원들에게 설명했다.

 각 구간은 진안을 중심으로 전주, 완주, 장수를 연결되는 주요 노선으로 지역 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평면, 종단 선형 모두가 불량하여 교통사고 위험도 많아 도로선형 개량사업이 절실한 실정이다.

 현재 기획재정부는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2월 중 국토교통부와 협의 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년~2025년) 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선형 개량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도로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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