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형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전주시, 전주형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 권순재 기자
  • 승인 2020.05.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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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인 성장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전주형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2021년~2025년)은 사단법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가 수행, 시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한 전주형 사회적경제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하게 된다. 또 전주시의 추진여건과 국내외 사회적경제 추진동향에 대해서도 파악하게 된다.

 한국협동조합연구소는 사회적경제조직의 질적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들 조직에 대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 원탁회의, 중간보고회 등에 대해서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14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 단위의 사회적경제조직을 구성한 이후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전주지역 사회적기업은 2014년 223개소에서 현재 483개소로 저변이 확장되고 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전주시의 사회적경제가 지속가능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질적 성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목표와 신규사업 발굴, 다양한 전략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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