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전북도민일보,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전달
호남고속·전북도민일보, 대한적십자사에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전달
  • 김혜지 기자
  • 승인 2020.05.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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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호남고속 회장 임 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김병수 호남고속 사장은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선홍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이선홍회장에게 코로나19 조기 극복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신상기 기자
김택수 호남고속 회장 임 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김병수 호남고속 사장은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선홍 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이선홍회장에게 코로나19 조기 극복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신상기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에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다 함께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호남고속과 전북도민일보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호남고속 김택수 회장과 김병수 사장,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호남고속 김택수 회장과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에서도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재난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에 성금이 쓰였으면 한다”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이번 성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고속 김병수 사장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십시일반 협조해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적절한 때, 꼭 필요한 곳에 쓰여 우리 사회가 더 밝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호남고속 김택수 회장 1천만 원, 호남고속 김병수 사장 1천만 원,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 1천만 원씩을 모아 마련된 성금이다. 이날 참석한 송 도지사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은 “재난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의 어려움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금까지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 분들의 염원과 같이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전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순창군 내 재난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위한 지원물품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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