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의 거점, 전북청년허브센터 문열다
청년 정책의 거점, 전북청년허브센터 문열다
  • 설정욱 기자
  • 승인 2020.05.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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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전북청년허브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전북도는 13일 오후 2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서 송하진 도지사, 임세은 청와대 청년소통정책관,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청년과 청년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청년허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국에서 열 번째로 문을 연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우리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삶의 질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245) 1층에 조성된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온-오프라인 청년 맞춤형 정책정보 안내 및 상담 ▲지역 청년 수요를 반영한 ‘교육사업’ ▲지역 사안에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으로 만들어 가는 ‘청년정책 발굴’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개소식과 함께 도내 분야별 청년정책 정보공유 협력 대표기관들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의 수요에 맞는 지원 종합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북대, 원광대, 군산청년센터, 고용노동부전주지청, LH전북본부, 전북문화콘텐츠진흥원, 전라북도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이다.

송하진 지사는 “청년허브센터는 청년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전북의 미래를 키우는 마음으로 센터 활성화를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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