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석 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신임 건강증진의원장 취임
강경석 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신임 건강증진의원장 취임
  • 양병웅 기자
  • 승인 2020.05.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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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가 앞장 설 것을 약속 드립니다.”

 지난 1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강경석(58) 신임 건강증진의원장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전북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건협 전북지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경석 신임 의원장은 이어 “저를 믿고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배기웅 본부장님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건협 전북지부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신임 의원장은 “전북은 전체 인구 중 고령 인구의 비중이 높아 정밀한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 서비스의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높다”며 “그만큼 정확한 검진을 통해 건강 위험군을 조기 진단하고, 도민 스스로 ‘건강지킴’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 신임 의원장은 이와 함께 “이를 위해 최첨단 기기 도입에 힘쓰며 전문 의료 인력으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또한 질병예방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도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경석 신임 의원장은 “고객 중심 의료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건협 전북지부가 됐으면 한다”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저소득층과 사회소외계층 등 건강 취약환경에 있는 도민들의 건강을 항상 보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 출신인 강 신임 의원장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전주 한나여여성병원에서 10년간 근무한 바 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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